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국잉여들 나 꼼수에 떡실신 됐다!
게시물ID : sisa_447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3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4 09:12:28
박그네 정부와 가신들이 멀쩡한 사고를지닌 김어준.주진우기자를 기소하였다.국민참여 배심원제가 없었다면 아마도 유죄로 판결났을것이다.그이유는 사법살인을 일삼는 황교활이 버티고 있기때문이다.

믿고싶진 않다.판사가 정권의 눈치를봐야 하는 헌실을.


이것은 애초에 기소꺼리도 못되는 일이었고 언론을 강금한 사건이라 본다.

검찰은 김어준씨에게 징역 6월 주진우 기자에게 징역3년을 구형하였다.구형 이유는 그럴듯 해 보이나 바보가 아닌 이상 억지 주장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반면 국민참여 배심원은 박지만 관련의혹에 대해선 무죄6명 유죄3명 이런 내용을 방송에 언급한 부분에 대해선 무죄5명 유죄4명 그리고 박정희 사저 명예훼손에 대해선 무죄 8명 유죄1명 이었다.


그동안 김어준씨와 주진우기자는 애국잉여들에게 수없이 협박을 받아왔다고 한다.그럼에도 그들이 당당할수 있었던것은 법이 말하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려 했으니 기소보단 상을 받았어야 한다.김어준과주진우 기지는 없는말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세상에 말이다,친척들끼리 싸웠는데 싸운 두명이 다 죽었다.그럼 그이유가 뭔지 궁금한것은 당연한것 아닌가.그 궁금중에 의문을 같는것 또한 당연것이다,그것을 취재하고 증거와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무슨죄란 말인가.

오히려 밥줄끊길가봐 절절떨며 자기검열에 충실한 언론인보다 천배 만배 더 나은 사람들 아니겠는가.

지상파는 정치 뉴스보다 매일 도둑놈잡은 사건이나 화재사고 맷돼지 출몰 사건등을 방송한다.이미 언론은 언론을 포기한 상태다.

이런 엿 같은 정권에서 김어준과 주진우 기자는 청량제와 같았다.그런 그들이 박그네 정권에서 얼마나 눈엣 가시꺼리 였겠는가.

그런 그들이 무죄로 판결났으니

결국 나 꼼수에 시비를 걸고 협박질로 꼼수를 부린자들은 결국 나 꼼수에 떡실신 당한것이다.

더는 이런 더럽고.추잡한 닭꼼수는 없어야 할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