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음이사건접할땐(타진요도모를때)
미친 악플러새리들 이라며 졸 욕햇음.

그러다가 타진요봣을때도 .... 안티집단인줄알앗음

그러다가 사건커지고 카페가입해서 글을 읽다보니.
타블로가 구라일거 같다는 느낌이었음

몇몇 물증이 나오다 보니 타진요 편에 섰음 타블로가 나쁜놈같았음

그러다가 다시 방송매체 접하고 나니,
타진요 악플러들......
미안해요 타블로

 

 

물론 사건이 어찌 끝날진 몰겠지만,
언론에 의해 내의견이 심히 바뀌는것에 대해 혼동을 느꼇음.
세상에 믿을거 없구나란 생각과 함께.
언론, 인터넷이 참 무섭다는걸 또한번느낌.

난 아직도 잘모르겠음.
이렇게 사건이 끝날지 
또 반전드라마가 있을지.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