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0 넘게 살아 왔지만   이 번 같이 진흙탕은 처음 처음 봅니다

 

아니 이렇게 국민이 가만히 있는것도 처음 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31535&s_no=614836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78965

 

정말 예전에 제가 말했던것 처럼 되가는 걸까요?

 

제가 중학교때 보았던  대학생 형이 시위하기전의   비장한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점점 비겁해 져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