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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잠이 오지 않아 버러지들 자료를 들척들척해봤더니.
게시물ID : humorbest_657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64
조회수 : 254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09 13:45: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09 13:13:11


흔한 특징.

1. 안철수 지지자인척하며 문재인을 까다가, 다시 문재인 지지자인척하며 안철수를 깜. 혹은 다중 아이디별로 철저하게 역할 분담

2. 새누리의 대박 비리에는 철저하게 침묵하며, 문재인의 의자, 안철수의 책 내용의 아귀가 안 맞음을 열렬하고 철저하고, 집요하게 깐다.

3. 버러지 사이트를 안하는 일반 유저라고 구라를 까다가 결국 활동 흔적 가져다 주면 탈퇴하거나 차단 당한다.

4. 철저하게 한 쪽 편을 들고 있으면서 오유의 편향됨만을 비난한다.

5. 시사게시판의 폐쇄를 집요하게 요구한다. 

6. 다중아이디는 옵션

7. 버러지 사이트의 좌표를 동반한 떼발광의 흔적을 찾기 쉽다. 추천목록에 좌표 타고 온 버러지들을 확인해보면 현재는 대부분 탈퇴되었거나 차단당했다.

8. 버러지 사이트 얘기를 오유에서 하지 말자고 한다. 버러지 사이트에 대한 비판 여론의 확산이 두려운 모양. 


상기 내용들에 대한

통계적 경향성을 추정할 만큼의 자료가 축적되어 있으니,

발끈할 버러지들은 클린유저 게시판에 먼저 자수하고 달려들어볼 것.


손목 거는 것도 환영.


버러지하면 국정원 버러지도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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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제3의 인물 이씨를 국정원 직원으로 본다. 단서는 의외로 쉽게 포착되었다. IP 주소를 추적하던 중 ID 소유주 이씨가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가 국정원 공용 전화번호라는 게 드러난 것. 경찰은 잠복 수사 등을 통해 이씨의 출퇴근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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