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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7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oZ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1 10:32:32
진짜.. 이번에 면접봣던 폰매장에서
여태 면접보러 왓다던 사람들보다
조건이 좋다면서 거의 확정이라고 말해놓고..
수요일까지 연락준대서 알겟다햇는데..
연락안와서 멘붕..
근데 좀전에 문자가 왓음
신입채용이 무기한 연장됏다고..
이력서 다시 가져갈사람 가져가라고..
죄송하다고..
ㅎㅏ.... 거의 1년만에 직장이 구해지나 하고
겁나 좋아햇는데..
집에 드디어 생활비를 드릴 수 잇다는 생각에
엄청 좋아햇는데 ..
엄마한테 말도 햇는데 ..
ㅎㅏ.... 또 일자리 알아봐야되는구나 ..
여자는 얼굴몸매부터 보는곳이 많던데 ..
또 두려워진다 ..
ㅎㅏ......
부산에 일할곳이 많다해서 왓는데 ..
... 이게 뭐하는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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