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철수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은 친문지지자들의 왜곡때문입니다
게시물ID : sisa_657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25/11
조회수 : 1566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6/01/31 13:31:08
옵션
  • 창작글

너무나도 많은 왜곡을 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만 하기 때문에.. 

그들과 말이 안통하는 것이죠. 


심지어 안철수 사퇴에 대한 얘기도 , 양보를 한 것도 모두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안철수를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는 이유는 저 세력들의 원래 모습이 저렇기 때문입니다.


서민을 위해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정책을 펴고 노력하는 것들은 좋지만 

정치적 대결 분위기에서 상대에게 정치적인 모략을 꾸미는 정도가 상당히 악질적입니다.


마치 자신들의 주장을 거스르면 모두가 다 폐급이 되고 파렴치한이 되어 다시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할 인간이되고 

구테나 MB, 박근혜가 되고 맙니다. 


계속되는 얘기지만 해명을 하더라도 끝없이 자신들이 얘기를 지어내고 만들어서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전하는 것으로는 모자랍니다. 

언제부터 저런 세력이 야권에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런 짓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수권정당은 어려울 것입니다.











위 분석을 보면 

안철수의 지지자들이 분산되면서 일부가 보수표로 이동했고 

이를 흡수하지 못했던 문재인은 결국 패하고 맙니다.


누구 주장이 옳고 그른지는 역사가 판단할 것이며 

당사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눈여겨 보는 것은 문재인 대표는 당시 단일화 상황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3일 트위터를 통해 “안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3일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단일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며 “제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라고 대선 후보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룰 협상 결렬에 대해 “더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문 후보와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니다.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 드릴뿐”이라며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문 후보와 저는 누군가와 양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측 후보는 안 후보의 제안으로 ‘특사 담판’을 진행했다. 이날 12시부터 계속된 특사 담판에선 ‘양자 가상대결+적합도’와 ‘칵테일안’(양자 가상대결+적합도+지지도), ‘양자 가상대결+지지도’ 등의 3개안을 놓고 막판 조율을 시도했으나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협상 테이블에 새로 오른 ‘칵테일’안은 가상대결과 적합도 조사, 지지도 조사 등 세개의 방식을 각각 다른 여론기관에 나눠 맡긴 뒤 승패로 승부를 가리자는 것이다. 각각을 합산해서 비율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쪽이 승자가 되는 구조다. 축구 처럼 ‘2승 1패’를 얻는 쪽이 이기는 것이다.

칵테일 조사는 안 후보측이 요구하는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 문 후보측이 주장하는 적합도 조사, 문-안 후보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지도 조사 등 모든 방안이 담겨 있다. 때문에 어느 측면에선 문 후보와 안 후보 모두 손해볼 것이 없어 안 후보측이 이같은 방안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안 후보의 사퇴 선언으로 이 모든 방식은 물거품이 됐고, 18대 대선은 이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2파전이 됐다. 



아쉽습니다.




다음은 안철수의 인터뷰 입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직 양보, 대통령직 양보, 신당창당 중지 후 합당선언 양보를 했다. “정치하면서 가장 속이 상했던 때가 언제였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안철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대통령 후보를 양보한 것이 인생에서 한 가장 어려운 결단이었다. 우유부단하거나, 배짱이 없고, 소심한 사람이라면 내리기 어려운 결단이었다. 후보직을 양보한 후에 문재인 참모들이 제발 언론에 나서지 말고, 선거운동도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그런데 박근혜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자 선거운동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래서 선거운동을 해줬는데, 마치 선거운동을 하기 싫어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제 와서 매도를 하는 점이 가장 속이 상한다.” 



저들은 제가 어그로중 하나고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저를 스토킹합니다만..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실은 저들이죠. 

사실을 왜곡하는 자들도 저들입니다. 

안철수는 비판도 많이 받고 때로는 보수쪽 의견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비겁한 정치적 수를 쓰지는 않습니다. 

녹취록 얘기가 나오는 것도 덕담의 의미를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안철수 측은 입을 다물고 있는데 반해 저들은 단지 공격할 뿐이죠. 
단지 더민당에 입당한 김홍걸의 얘기를 듣고 말입니다. 김홍걸씨의 거짓말을 보고 상당한 실망을 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던 이여사님은 분명 정권을 교체하겠다는 안철수에게 '꼭 하시라'는 답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이 없었다는 거짓말을 성명서로 냈습니다. 그리고는 부풀려서 해석했다고 토를 답니다. 
그건 중앙일보가 측근들 얘기를 과잉해석해서 기사를 올린 것이지 그걸 가지고 안철수가 했다고 욕을 합니다.

사실 저들의 왜곡이 너무 많습니다. 
해명을 하기도 벅찹니다. 

하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게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를 압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왜곡을 할지라도 진실을 이길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은 이재화가 말한 내용에 대한 소소한 저의 답변입니다.

1. 그가 주장하는 민주주의에는 자유만 있고 평등은 없다.
평등있는데요.. 평등한 기회를 주자는 주장을 매번 하는데..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기업 기득권에 짓눌렸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분한테
그런걸 묻는 수준이 ..
2. 그의 성장론에는 공정만 있고 공평은 없다.
공평있어요. 공정성장론을 뜯어보면 약자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돌아가야하고 여기에 실패자에게도 기회가 갈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구상중이죠.
3. 그의 국민에는 유권자만 있고 민중은 없다.
그 민중이란게.. 더민주 지지층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자신의 지지층을 말해야 할까요? 정치적 수사에 너무 딴지거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4. 그의 새정치에는 도덕만 있고 시대정신이 없다.
시대정신이 왜 없어요..기득권 양당체제를 깨부수고 다당제를 구성해서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은 만들자는 계기인데
5. 그의 DJ계승론에는 호남지역 표만 있고 DJ 정신(민주주의, 서민경제, 민족통일)이 없다.
민주주의를 하니까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죠. 안철수가 국회 출석률, 법안낸것들 분석해보세요. 그것 보지도 않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6. 그의 대북관에는 북한에 대한 증오만 있고 대화는 없다.
대화가 필요하다고 매번 인터뷰때 말하고 심지어 탈북자가 시비걸어도 대화로 하자고 하는 분입니다.
7. 그가 주장하는 대선승리에는 민주세력의 승리는 없고 자신의 승리만 있다.
저기요... 그동안 민주세력이 승리 못해서 그것때문에 화난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선까지 양보했고 도왔는데도 그런소릴 아직도 하다니..
8. 그의 역사관에는 친일와 항일, 독재와 민주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없고, 모두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가치중립 입장만 있다.
친일, 독재 등 나쁜 과거는 반성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공은 받자고 했는데 말이죠.
9. 그가 주장하는 패권주의에는 앙꼬는 없고 찐빵만 있다.
패권주의요? .. 이재화님. 님이 문재인에 조금만 비판을 가해보시면 그 패권이 뭔지를 1%라도 아실거에요.
10. 결론: 그는 '젊은 박근혜'에 불과하다.
무슨말인지 몰라서 그냥 마지막 글엔 답글도 못달겠네요.
박근혜를 왜 안철수에 같다 붙이는지... 이재화님 생각하는게 박근혜 같다고 하면 무슨 생각을 할런지?
출처 출처 보완을 스토킹의 용도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주지 말라면서 공격성 댓글좀 달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니까요.
출처
보완
2016-01-31 13:37:41
0
베스트에서 보아요....인생 혼자사는거 아니잖아요. 모든사람을 그렇게 친문 문재인지지자로 보면 인생이 외로워져요. 옆에 아무도 안남게되요
출처
보완
2016-01-31 14:09:22
0
이해력이 낮은건지, 정신착란을 일으키는건지, 피해망상이 있는건지, 과대망상이 있는건지, 맹신교도적 증세 때문인건지, 몰라도... 자꾸 사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데,

댓글비공감 스토킹 건에 대한 바보 운영자의 운영게시글은 쫓아다니면서 비공감을 주는 괴롭힘 행위를 말하는거임.
http://todayhumor.com/?announce_947

출처보완과 댓글은 당신의 지속적인 사실 왜곡행위에 대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왜곡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남기는 것이지, 괴롭히기 위해 남기는 것이 아님. 사이비교도와 왜곡,허위, 과장된 사실을 계속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를 바로 잡는것이고, 당신이 어떤사람인가 당신이 쓰는 작성글이 전혀 신뢰성이 없는 상상의 글임을 밝혀주는 것이므로,
반드시 출처보완 및 댓글을 남겨야 함. 대신 대화와 소통, 토론을 당신이 거부했기 때문에 관심주지말자는 댓글로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당신의 행위에 대처하는 것임.

궤변, 정신착란증, 맹신교도적 증상, 소시오패스 및 사이코패스적 증상, 과대망상, 피해망상적 증세를 보이므로
정신과 상담 및 치료를 반드시 받기 바람.

팟캐스트 들으세요.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세요.
다른사람의 말은 전혀 듣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말은 들으라는 것은 이기주의며, 공존을 포기한 자세입니다.
안철수의 맹목적 찬양에서 빠져나오세요. 비공감에 무뎌진 당신은 다른 사람과의 공감이 결여되었습니다.
이미 소시오패스적 증상과 맹신도적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고, 치료가 절실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