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주방 > 화장실 -> 현관문 > 빌트인 붙박이장, 냉장고
정리한다고 한건데 주방...ㅜㅜ 역시나 지저분하군요 ㅋㅋ 식탁은 잡아당기면 늘어나는 길이조절식 입니다
침대앞 좌측 문은 보일러실 겸 창고인데.. 열어볼 용기가 안생깁니다 하하... 다 쑤셔박아놓은...ㅋㅋ
침대위 천정에 에어컨 달려있는데요 좋은점은 냉방비가 저렴합니다 층마다 누진세 없는 실외기한대로 운영하나봐요
여름에 풀로 틀어도 고지서에 냉방비 : 25,xxx 원 찍히네요
타임스퀘어 바로 옆건물이라 좋은점도 많지만... 마지막 사진에 저녁때면 타임스퀘어 가려는 차들이 줄을 서는도로인데요
진짜 무지하게 시끄럽네요 빵빵거리는 차들소리... 주차관리원 호루라기 소리.. 여름에도 창문 닫고잤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가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어서 주차요금 매달 5만원씩 꼬박꼬박 받아먹습니다 이게 무슨경우인지 ㅡㅡ
주차비 문제만 아니면 남자 혼자살기 좋은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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