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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듣고 싶은 노래 (2000년 노래)
게시물ID : freeboard_327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Ma™
추천 : 1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1/30 02:14:51
개미와 배추만의 샌드위치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컷 달라 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본래의 가수... -------------- 하이텔을 졸업하고 다음 메일 만들어 2000년인가 2001년때 오유 메일링 할때 받았었던 식섭송... 아직도 가끔식 흥얼거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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