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홍철아 장가가자 직후였었나... 일부 여성팬들이 여성성상품화라고 줄기차게 까던 그 때 무도갤에서 한 디씨 철학자가 일부 커뮤니티에 소속된 여성팬이 프로그램을 죽이는 스토리를 써서 본 기억이 있는데 1 프로그램중 불편함을 느낀다. 2 홈페이지에 이의를 제기해도 안먹히면 커뮤니티에서 이슈화시켜서 떼로 이의제기를 한다 3프로그램pd가 사과하고 불편한점을 최대한 배제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4분명 불편한것은 없는데 점점 프로가 노잼이 되어간다 5예전과 달라졌다며 다른채널로 돌린다. 6이미 프로그램은 핵노잼화 되어 곧 폐지한다 무도는 벌써 4단계 와있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