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나 네티즌들의 관심은 첨단컴퓨터나 첨단휴대폰등등 가장
첨단화되고 업그레이된 애완용 장난감들을 소유하고 싶어하고 또 그러한
문명을 즐기기를 원하죠. 또, 그것이 “요즘 세대의 기쁨이자 행복”이구요.
그런반면에 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첨단휴대폰을 선물한다해서 그 사람이
행복해 할까요? 또, 가장 유명 해외브랜드 자전거를 선물한다해서 자전거
마니아라도 생명의 기운이 가물가물 다 소진되가는 상태라면 행복할까요?
오히려 그것보단 국산 5만원짜리 자전거를 몰지라도 14세 소년이면 나는
힘차게 자전거의 패달을 굴릴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첨단중의 최첨단은
젊음이고 생명일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려면 일부
개독 장로처럼 외눈박이 시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자기 삐뚤어 진지는
모르고 남탓만 해서도 안됩니다. 왜냐? 하나님은 올바른시각을 가지신분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신자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래서야
어디 첨단기기보다 더 소중한 생명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겠나요? 네오콘
쥐라이트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겠나요? 노무현, 국회위원, 판사 불문하고
옳은말하면 아무나보고 빨개라며 욕하는자들이 천국에 갈수 있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