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래 되팔이 안하는사람인데

되팔이는 탬구매자 혹은 판매자의 흥미를 떨어뜨리고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게임을 망하게 하는길이라 생각하고

좋은거 살짝 저렴하게(싸게올라온거말고 적정가격보다 조금싼거..) 올라오는거있으면 눈팅만하고 패스했음..

 

 

그러다가 2일전에는 제가 입찰경쟁에서 실패한 아이탬이 팔링지

1분도안되서 2배가격으로 경매장에 등록되는걸 목격했음..

 

되팔이꾼 욕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 몇일검색해보니까

같은옵션 탬이 몇일후에 2배 3배 가격으로 올라오는경우가 많네요 ㅡ.ㅡ

근데 그게 준지존탬들이라서 물량이없다면

2배 3배 가격에도 급한 누군가는 살만한탬들이라 충격이 심하네요

 

얼마전에는 되팔해서 돈벌은게 무슨 자랑인거마냥 떠들어대는분있던데

다들 그렇게 게임하나요 ?

나만 ㅄ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