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천안함 사고 <부실조사>가
2012년 총체적 <부정대선>의 원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천안함 관련 은폐왜곡에 '성공함'으로써 막가파식 공안통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천안함 관련 막무가내 은폐왜곡을 '용인함'으로써 스스로 부정대선을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우리 모두 이 점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기필코 <부정대선>을 바로잡고 뒤이어 <천안함>의 진실도 밝혀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러지 않으면 막가파식 '머슴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막무가내로 주인 행세를 하는 참담한 '악순환'이 앞으로도 두고두고 되풀이되지 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