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획 잡은게 많겠지만
현재 무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원년멤버 노홍철,정형돈 빠짐)
정형돈의 회복이 언제가 될지 모르고 노홍철 복귀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광희 군대(갈려나?) 쯔음 맞춰서
(아니면 게스트 2인 체제 가도 괜찮은거 같고)
시즌4 준비를 하는것도 어떤가 하네요.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 4명은 그대로 가고
2명은 신규 영입해서 (식스맨 같은거 말고 그냥 김태호PD 재량에 맞춰)
나중에 노홍철,정형돈이 다시 들어와도 8명 체제 가는것도 괜찮은듯
그런데 지금의 무한도전 컨셉 이상으로 시즌을 새로 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도 문제지만
그나마 안정적으로 토요예능 상위권에 있는데
준비기간 가지고 다시 한다고 할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도 의문...
여튼 지금 이대로 가다간.. 인도특집때만큼의 슬럼프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