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전란중(임진왜란)에도 백성들을 돌보시던 대군을 기억하나이다

그러나 전하는 그때의 전하가 아닙니다 간신한테 눈이멀고

여인의 치마폭에 놀아나는 폭군일뿐입니다

어찌하여 역모를 일으켰는가

귀를 열고 들으시라 말했을 뿐입니다

누가 역적이고 누가 충신인가  바른말을하는 충신은  
역적으로몰고  높은자리에서  호령하는 놈들은 전부 

간신들뿐 

권은희 윤석열이 역적이냐?

망해가는 조선왕조

역사는 돌고 돈다는데  

바른말을 하고 올바른 충신  권은희 윤석열이  역적이 되는

이런 더러운세상   나라가망해가는 징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