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오유에 대한 생각은 친절하고 도덕적인 면모가 보인다입니다. 물론 인터넷문화가 대한민국에 정착된 꼬라지를 봐선 힘들죠 그런 모습만 보이긴 힘듭니다.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모습만 비추는게 어렵죠 그렇다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남을 쪼아붙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잉친절을 바라는것도 아닌 참고할만한거 있냐는 질문에 직접 연구하시든지 왜 우리한테 물어보냐는 태도가 참 보기 안좋습니다. 물론 우리라는 생각은 주관적인 생각을 제가 해석한부분입니다. 그냥 초보분들이 묻는 질문에는 모르면 넘어가고 귀찮으면 넘어가세요 오유 롤게 하루 이용자가 몇인데 당신 하나가 그 모두를 대표하려들고 비관적인 태도로 남을 대할 권리가 있는겁니까
만약 이 글을 보고서 롤 자체가 그런 성향의 게임이라는 답변 할 생각 마세요 남들 그런다고 틀린행동 해야 할 권리 얻는건가요 틀린건 틀린겁니다. 남들 입는다고 엄마졸라서 패딩사는 중딩도 아니고
친절이 의무는 아니지만 불친절, 비관적, 공격적인 태도는 의무를 떠나서 해선 안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