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에 아쉽게도 한국군대가 들어가지못함.

이때, 연합군이 핵폭탄을 이용해서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얻어냄.

연합군이 우리 나라를 연합군 중 2곳 소련과 미국이 대신해 통치함.

이때문에 남한에 지지세력이 튼튼했던 민족투사들이 권력을 잡지 못함.

(북한과는 다름. 북한의 김일성은 민족 투사로 소개 되고있으므로)

남한에 지지세력이 적던 미국 유학파 이승만이 대통령이 됨.

친일파를 숙청해야한다는 의견이 올라왔으나, 이승만이 대통령 권한으로 잠정적 사면시켜줌.

(친일파가 숙청되었으면, 대다수를 차지했던 민족투사들이 공무원이 되고 그 공통된 성향 때문에, 이승만 권력이 축소 될 수 있음. 하지만 친일파를 자신의 권한으로 받아들이면, 한국 중추에있던 친일세력을 자기 지지세력으로 옮길 수 있었음.)

이때, 예를들면 일본경관으로 일하던 사람을 그대로 한국 경찰로 옮기는 식.

(박정희는 이때 내려왔을까?)

자신 지지세력 위해 반일을 반공으로 물타기 시킴.

(6.25발발 뻥! 후 반공이 확고히 자리잡음.)

쭈욱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