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때두 단점은 많았지만... 그래도 미궁이 최상위컨텐츠일때도 즐겁게 했는데요 그때도 할거 없다 징징대긴 했어두ㅋㅋㅋㅋ지금보단 나은거같아요... 솔직히 미궁나오고 할때까진ㅋㅋㅋㅋ너무 재밋어서 칭구들약속도 겜해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뿌리치고그랬는데 이젠...음...라이트유저로 다시 이 템으로 복귀해서...ㅋㅋㅋㅋ언제까지 렙업만하고 템만맞춰야 그나마 던전같은 비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ㅋㅋㅋㅋ 진쩌 템이렁 캐릭터 남한테 걍 줘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혹시...혹시 언젠가는 다시 재밋어지지않을까 하는 희망에 냅두고있네요ㅋㅋㅋㅋ 블소 이전엔 게임을 거의 안했고 해봤자 크아ㅋㅋㅋㅋ같은거만 했었다가처음으로 빠져본 게임이었는데 매주 패치나 나오는 이벤트들 보면서 한숨만 나네요ㅠㅠ 우울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