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 11번가에서 싸구려옷을사입음 -> 당시에는좋지만 점점병신 나중에안입음 버림
초반 11번가는쓰레기야 하고 시내병신같은옷가게 아무도안건드린다 이메리트하나로 싸구려옷을또사입음 -> 금방병신 안입고쳐박아둠
중반 병신같은옷가게탈피하고 그나마조오금난 골목으로들어가서사자 -> 개새끼들이독촉해서사고나면바로후회함 ->입을때마다울음 안입긴뭐함
지금 그냥힙합퍼무신사웨얼하우스라이풀이런데서 데일리샷이나 후기보고삼 -> 존나비싸긴해도후회 ㄴㄴ
중반까지 옷사는데쓴돈이 30~50만 (학생임 고1)
지금까지좀비싼거산돈은60만? 인데거의후회안함
싼거사보겟다고눈썰미도업으면서사고걍후회하고버릴빠엔
조은거사서오래입자
물론눈썰미조으면걍사서입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