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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옷을사면서느낀거.txt
게시물ID : fashion_6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거
추천 : 1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15 01:12:13

극초반 11번가에서 싸구려옷을사입음 -> 당시에는좋지만 점점병신 나중에안입음 버림

초반 11번가는쓰레기야 하고 시내병신같은옷가게 아무도안건드린다 이메리트하나로 싸구려옷을또사입음 -> 금방병신 안입고쳐박아둠

중반 병신같은옷가게탈피하고 그나마조오금난 골목으로들어가서사자 -> 개새끼들이독촉해서사고나면바로후회함 ->입을때마다울음 안입긴뭐함

지금 그냥힙합퍼무신사웨얼하우스라이풀이런데서 데일리샷이나 후기보고삼 -> 존나비싸긴해도후회 ㄴㄴ


중반까지 옷사는데쓴돈이 30~50만 (학생임 고1)

지금까지좀비싼거산돈은60만? 인데거의후회안함


싼거사보겟다고눈썰미도업으면서사고걍후회하고버릴빠엔

조은거사서오래입자


물론눈썰미조으면걍사서입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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