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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나쁜 나라> 공동체 상영 열려
– “나쁜 나라에서 좋은 나라 만들고 싶다”
– 250여 명 참여 성황리에 마쳐
편집부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세월호 다큐멘터리 <나쁜 나라> 상영회가 열렸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하 세기토)’이 노스욕 시청 대회의실을 빌려 무료 공동체 상영을 한 것이다.
미국 엘에이와 댈러스에 이어 해외에서 세 번째로 열린 <나쁜 나라>상영회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세월호 진실규명에 동포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줬다.
세기토는 공동체상영을 위해 3번에 걸쳐 길거리 홍보 피케팅을 하고, 페이스북에 유료광고를 내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계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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