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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65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묘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8 22:22:08
수능 10일남은 스트레스를 치느님을 영접하여풀기 위하여 치킨을 사러 걸어나오긴 했는데
주머니가 얇아서 부xxx로 걸어가기로 했어요.....
미리 주문전화를 안한게 죄인이로소이다.
네이버 지도에는 멀쩡히 살아있는 치킨집이 왜 안보이니....
왜 걸어나왔는데 치킨을 먹질 못하니....
이걸 멘붕게인지 치느님글이라 요리게인지 모르겟지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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