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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입당 논란보고 저열하다 공격하는 부류들, 심판받을것
게시물ID : sisa_657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21/6
조회수 : 1562회
댓글수 : 68개
등록시간 : 2016/02/01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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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겉 포장으로 그럴싸하게 국민을 속여왔지만 

선거 결과나 반대자들의 의지까지는 꺾지 못했다. 


특히나 자신들의 정치적 대결자에 대한 공격성은 절대 용납될수 없는 수준이다.

안철수에게 온갖 거짓 루머를 씌워 노조가 없어야 회사가 산다느니, MB 아바타라느니 하는 거짓말로 일관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해왔다. 


특히나 온라인 친노세력으로 대변되는 그 세력들은 온라인에서 추천과 비추천으로 구분된 게시판에 

여러명이 계속 상주하면서 반대자를 공격해서 내쫓아 버렸고 각종 저열한 비아냥, 스토킹 댓글로 나가게 만들었고 

그것도 모자라 게시판에 당당히 다른 지지자들은 나가라며 여기가 문재인의 성지마냥 날뛰었다.


특히 이번 장하성 논란을 보면 대표까지 나서서 논란을 키우는 모습니다. 

조용히 있겠다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느닷없이 자기는 그런 제안이 없었다고 한다. 

누가 맞는지 진실게임을 벌인다면 누가 피를 볼 것인가? 

문대표의 말이 거짓이라면 정치 생명에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특히나 문재인과 장하성의 말이 반대가 되는 상황이 되자 친노들은 장하성을 보고 비열하다, 저열하다는 글을 올린다. 

이런식으로 인터넷에 슬그머니 올리는 것이다. 이른바 소문전이다. 최근 댓글 정치에도 능한 저 부류들은 저런 정치에 아주 능하다.

더럽다. 저런 정치는 소용 없다는 것을 지난 선거에서도 깨닫고도 아직도 저런짓들을 한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도 않고도 저런 얘기를 한다. 왜 아직도 한명숙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지하나?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 그렇게 욕을 해대는게 당신들 방식에서 옳은 일인가? 


이와 함께 경제파탄의 주범인 박근혜 새누리당과 문재인만 오로지 정치인이라 떠드는 친노세력의 정치를 청산하지 못하는 더민주당 세력은 

심판을 받을 것이 자명하다. 김종인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멀었다. 





출처 장하성 직격탄, 더민주당의 외부 대표론에 매우 실망

http://www.focus.kr/media_view.php?key=2016020103141834723&ncid=&fnm=field&page=1
출처
보완
2016-02-01 2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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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cus.kr/media_view.php?key=2016020103141834723&ncid=&fnm=field&page=1

장하성 직격탄, 더민주당 130의원중 바꿀사람이 없나?
출처
보완
2016-02-01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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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하성-안철수 경제토크'에 참석한 장하성 고려대학교 교수가
다정하게 옆에서 지긋이 바라보는 안철수가 있는데, 그래도 국민의당도 실망했다고 말하는 장교수.

이전에도 글쓴이는 국민의당 초청으로 강연나온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발언으로 마치 중립적인 자리에 중립성으로 학자적자세에서 말한것인양 사실왜곡을 했던 전력이 있음.
http://todayhumor.com/?sisa_656743

초청되고, 같이 옆에 있는데 그리고 멘티와 멘토라고 하는 사이에서 나온 발언을 이딴식으로 왜곡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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