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을 쓰게 됐네요~~ㅠㅠ
오늘 노트북을 사서 오유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뭔가 글을 써보고 싶기는 한데 어린 고양이와 어린 앵무새를 기르는 거 외에는 특별히 올릴만한 게 없어서 고민 하다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그림 그리기로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색 감각이 바닥을 치는 사람이어서 배경색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ㅠ
장미, 사막의 장미, 무궁화, 알 수 없는 꽃, 벚꽃, 연꽃, 알 수 없는 꽃2, 수국
그림 이름은 보라의 반란... ????정도
마지막은 내가 그림 그리는걸 언제나 못마땅해하는 레몬과 아가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