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성인맞습니다.. 엿보기구멍본지 좀오래됬는데 갑자기 스토리가탄탄하면서도 적나라한 로맨스를 보고싶어서 돌고 돌았는데 두개가 저의맘을사로잡앗네요 하나는 벨벳키스 일단 이거는 그림체가 사기입니다. 진심이에요 거기다 스토리도 아주그냥 끝부분들어가서 급하게끝내는 기분이들었지만서도 그래도 남주가 답답한건 끝내줍니다 보시면아세요
두번째는 거짓말쟁이 파라독스 이거는 7권까지는 진짜 감정이 너무이입되서봣어요 여기나오는 주인공들은 왜 그렇게 사정이 많은건지 근데8권에서는 좀깹니다 그러다 9권에서 좀개념잇게 결말을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