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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공감코드)무도를 야구단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muhan_65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적하니
추천 : 4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6 20:17:10
유재석-선발투수 겸 3번타자.
그가 공을 던져야 게임이 시작한다. 감독 오더를 가장 잘 파악하고 완급조절도 뛰어나며 제구력도 높고, 구속도 빨라 경기 운영능력도 뛰어나다. 체력도 좋아 완투를 밥먹듯 한다. 타석에서는 출루가 필요한 상황에서(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출루해주고, 장타가 필요한 상황(큰웃음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장타를 쳐주는 영리한 선수. 본인의 위치도 잘 알고있어 자기관리까지 뛰어나 팬들의 신망이 높다.

박명수-1루수 겸 4번타자
기본적으로 타율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고, 경기전체를 보는 능력이 뛰어나진 않으나 경기를 보는 감각이 있고 홈런이(빅웃음이) 많다. 타율은 2할대 중반이나 장타율은 6할대인, 슬러거형 타자. 하지만 지구력이 약하고 기복이 심해 터질땐 뻥뻥 치지만 안터질땐 침묵이 심하다. 다른 스포츠로 겸업도 시도하는 중임.

정준하-3루수겸 5번타자
타율이 높은 중장거리형 타자. 결혼 전에는 탐욕적인 스윙으로 병살을 많이 쳐(욕심때문에 논란 일으키는등) 다음 타자인 정형돈에게까지 기회가 안가는, 욕먹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지만 결혼 후 안정감이 생겼다. 이후 기복도 많이 줄어들고 4번타자와 시너지를 보여주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홈런이 많은 편은 아니나 안정으로 타율 유지(안정적으로 웃음 창출)하는 편.

정형돈-포수 겸 6번타자
큰 경기에 강한(게스트 나오는 특집에 강한) 타자. 투수가 가끔 공을 폭투할때(상황이 정리가 안될때) 안정적으로 블로킹하고, 중간중간 상황을 정리한다. 무리한 도루(무리한 드립)이 나올때 도루저지(족발당수등 쿠사리)를 잘한다. 이전에는 정준하가 앞에서 병살을 많이 쳐(몸으로 많이 가리고 상황을 안줘서)기회가 없었으나, 그 전녀석이 들어온 후 살아났다. 평소에도 타율이 은근히 괜찮은 편이지만, 포스트시즌(가요제등 특집)에서는 말 그대로 주인공.

그 전녀석-좌익수 겸 7번타자
신고선수로(카메오로)입단한 선수. 부담감이 없었을 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정식 입단한 이후 팬들의 야유와 본인의 부담감에 근거한 병살(무리수)로 인해 신고선수때보다 기량이 쇠퇴해갔다. 점점 좋은모습을 찾아가는 중에 사고를 일으키고 퇴단.

하하-유격수 겸 1번타자
필드에서 상황을 만드는 타자. 출루율이 높고(웃음을 만드는 상황을 잘 만들고), 출루를 하면 다음 타자들에게 기회가 가도록 도루도 잘 한다. 체력도 좋고 수비도 잘하는 편. 

그 녀석-중견수 겸 2번타자
수비범위가 넓고 송구능력도 좋다. 감독과 투수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수비하는 능력을 가졌음. 아마추어때는 빠른 발로(퀵 마우스)유명했으나 프로가 된 후 장타력(큰 웃음 만드는 능력)을 키우고 빠르기만 한 발보다는 시기 적절한 작전수행능력(웃음 상황을 만드는 능력)을 가졌었다. 여러 작전으로 주자를 늘리고 점수를 더 뽑을 수 있도록(웃음을 만드는 판을 크게 하는) 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본인도 장타력을 갖추고 있어 시기적절할 때 홈런을 치곤 했으나 사고를 일으키고 퇴단.

광희-우익수 겸 8번타자
그녀석과 그 전녀석의 공백으로 선수층에 과부하가 일어나자 FA(식스맨 프로젝트)로 데려온 즉전감. 허나 시즌이 반을 지나도록 성장을 못보여줘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부담이 없는 상황에선 그래도 단타를 쳐주나 주자가 있는 상황(케미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침묵해 팬들의 안타까움과 원성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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