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창당준비위원장 자린 그만 둔다
오늘 인터뷰는 건강이 갑작스레 나빠져 병원에 입원해 저번 인터뷰 펑크낸걸
사죄 하고자 나왔다
인터뷰나 도움말은 주겠지만 건강이 나빠져 올해는 치료에 전념 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공천기준은 없다 재단을 해봐야 할것이지만 그건 공천위에서 할일이다
내부적으로 조율이 안된 메세지가 밖으로 지나치게 새어나오는건
시작하는 단계니 그럴수 있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다
이휘호여사와의 녹치록은 기자들이 있던자리고 그걸 보좌관이
착각을 해서 놓은거다 우리정치권이 잘못되는게 주변분들 찿아가고
그걸 보도 하는 언론도 아쉽다 어찌되었든 그러면 안된다
안철수가 신통하지만 철없다라고 말한건 뭐 아직도 어설프다
국회선진화법은 개인적으론 국회 다수결의 원칙이 깨진다 그러나 아직 선진화법에 대한
국민의당 당론은 정해진 것이 없다
듣다보니 안철수는 아직도 초보니 그걸 도와주러 들어간건데
발을 뺀다 라는 느낌이 들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