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베오베에서 옷캔게시물을 보고
바로 보내고싶었지만
시험기간이라서 참다가 오늘드디어 보냈습니다!!
맨날 옷사느라 택배 기다리기만 했지,
보내보긴 처음이네요 ㅋㅋ
마침 안입는 옷들이 쫌있어서 버릴까 생각하다가
귀찮아서 미루었던것이 도움이 됬네요 ㅎ
여러분도 안입거나 필요없는 옷 으로 같이 좋은일 해요~~!!!!
소근소근 택배비 걱정도 없이 착불로 보내면 되요!! 소곤소곤
저는 보낼 박스가 없어서 우체국가서 5호로 샀어요~
4호는 좀 작은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