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조금 더 첨부하자면 진출팀 뿐만 아니라 kbo모든 소속 감독 코치들이 시구를 하는거에요.
녹슬었지만 실력발휘도 좀 해보고 현역시절 한국시리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감회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