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중국 당국이 자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신화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국립보건연구원이 메르스 유전자 분석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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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 무능하다고 쐐기를 박아주네요. 어휴 쪽팔려;
그래도 변이 없는게 다행인거겠죠...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6/0200000000AKR2015060600990000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