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에서 보이시죠? 저 xx가 상전 못 알아 보고 깝치고 앉아 있네 라는 표정요.
솔직히 댓통령님하가 진도 체육관에서 저 표정 지을때까지만 하더라도 개인 문제인줄 알았어요. 두 번째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만 하더라도 같은 사람 또 있네 했지만 저 세번째 보니 우연이 아니네요.
대한민국에는 지들이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네요.
적어도 제 기억에 방송까지 나온 소위 공인이라는 사람들이 무표정 한 것 까지는 납득하며 봤지만 기자를 아랫'것'으로 쳐다 보는 인간들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천민 자본주의 깽판 친다는 미국에서도 저정도는 아닌데 진짜 헬조선 망할 조짐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