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58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르굴라★
추천 : 1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2 14:12:48
1.방금 최재성이 선대위에서 자진사퇴하고
노유민 불출마에한것에 대해서
친노세력이 분칠하는것 뿐이라네...선거기간에 김종인 실컷 이용해먹고 선거끝나면 토사구팽이라고 패널 4명이 한목소리로 짖어댐..ㄷㄷㄷㄷ
물러나도 지랄거리네
2. 조응천 영입이 정치금도를 넘어선거라고
신나게 까다가 박근혜가 난 거절한걸 슬쩍 언급하면서
여자앵커가 이렇게 유도하네..
"이렇게 야당이 정치도의를 저버린행동을 하면서 난 보내면 그거 어디 받을 맘 생기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진짜 진심 귀싸대기를 후려치고 싶었슴..
정상적인 언론인 이라면 밴댕이처럼 속좁아 터진 부르르 박을 비판해야 하는거 아니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