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이 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어제 그래비티를 3 D 로 보고 왔는데
비슷한 장르의 생텀의 3분의 1정도의 재미라고 할까요?
광고에서 나온 재미의 한계가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한계 정도밖에 안됨..
내용도 광고 + 줄거리 상상 = 영화내용
거기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면들도 인간은 아직 미개해 우주는 짱짱큼 뿌뿌잉 거리듯 유치(진부)하다고 생각될뿐..
하지만 정말 잘찍었다는 것은 확실함!! 영상은 인셉션!
이상 매우 주관적인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