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은 한 집단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시작되는 마찰음으로 보입니다

즉 행동하는 집단지성이 되었다 보입니다 

예로 송곳을 보아도 같이 싸우려는 노조의 개념 안에서도 서로 처음 노조를 꺼리지만 노조에 가입후 그들은 서로 개인의 말을 논리있게 하고 이익을 위해 모인 집단이다보니 

결국 싸움의 상대를 보지못하고 같은 노동자와 싸우기 시작하지만

주인공은 노동자와 싸우는것을 막지요 저는 이 점에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말하지 못할때 서슴치 않고 볼드모트가 잘못했다며 아우성치다

이제는 저항하는 모습까지 보였으니 아니꼬울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이트 내에 있지만 우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이고 오늘 있던 사람이 내일 탈퇴하는 아주 개인주의가 강한 커뮤니티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고싶은데로 마음가는데로 하시길 응원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서약을 했나요 무었을 했나요

단지 했다면 불합리에 대해 목소리 낸 죄 뿐이고
이제는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움직인 죄뿐이 없습니다

여시가 문제가 됬던것은 폐쇄적인 장소에서 유대감을 가지고 여론을 조작하였기에 문제이지 않았나요?

여기는 유대감이 우선시 된적 없다 생각합니다

언젠가 백조가될 미운오리인 네이즌여러분

우리 모두 행동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리고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