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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8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을래말래★
추천 : 5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2 21:55:57
알 수 없는 새정치
복사수준 정강정책
아리까리한 양비론
위선거짓의 선명성
계파들의 나눠먹기
구태들의 이해타산
88억목매는교집합
진영가르는 중도론
앞장 설 자리에
그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중도를 외치며. 눈치를 보며
오로지 표만보는 애꾸눈 이었지
그러니 삐딱하게 볼 수 밖에
야권분열의 책임
뿌린데로 거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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