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프링 결승전에 페이커는
아지르를 고른 2세트에선 지고, 나머지 경기들은 질리언이나 (그전에는) 카르마 같은 픽을 했고
벨코즈나 카시오페이아 같이 이번시즌 비주류 챔프를 해서 이겼는데....
이번에 견제해야할 팀과의 단판 전에서. 아지르나 르블랑같은 픽을 골랐을까요?
2) 어제도 fw 알리스타한테 레드 쪽에 완전 먹히고 ... 노골적으로 노렸고. 오늘도 그런 패턴을 계속 보여줬는데. ..
왜 시야 장악에 실패 하게 된건가요?
정글러탓? 멘탈탓? 아님 팀색깔이 그랬나요?? 아님 LCK는 그런 메타?랑 거리가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