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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사건이 주는 교훈
게시물ID : humordata_658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담심리학
추천 : 3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0/04 06:48:54
귀국비행기 이륙시간이 좀 남아서 잉여롭게 글 작성해봅니다.

.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은 예일대 부총장이 인증해줬지만
결국 거짓으로 판명. 이 사실은 웬만한 사람의 인증은 큰 의미거 없다.
라는 불신의 선례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다녔었고 졸업했다고 인증하는 사람들의
말은 쉽게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오지않았다고 인증하는 분들의 말도 법으로 판명나기 전에는
쉽게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하물며,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분이나 같이 동행하자고 요구했지만 테러명목으로 거절한 왓비분은
더욱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는 주장들,
저는 그 상식들이 먼저 납득이 안되는게 꽤 되거든요.

여권 갱신할때 영문명 변경하고 void 처리된 여권 고이 보관하고
계신분 손?ㅡㅡ; (저는 이전 여권은 오래되서 어느구석에 있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제가 심하게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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