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탑 3 / 탑 4 때 했던거라 그런지
이때쯤이면 결승이 다가오는 슈스케에
최고조로 긴장감 높을때고
정말 뭐니뭐니해도 슈스케의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 이라고해도 과언아닌데
대국민선정곡이라면 막
팬들이 막 노래 고민해서 어느 한곡 집중적으로 밀어주고
뭔가 기다리는 맛도 있고
대국민선정곡 소개하는것도
5위까지 1위까지 차근차근 보여주면서 긴장감 높게했는데
이번 슈5는 너무 긴장감 없이 그냥 스무스한느낌..
프로듀서나 출연자가 시청자 추천곡중에 논의해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팬들이 집중적으로 밀어주는것도 의미가 없어졌고..
그리고 탑5때부터 미리 땡겨하는것도 그렇고
이미 심사위원 미션까지 한터라 나머지 무대에 뭘할지 참 궁금함..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