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りゃんせ 通りゃんせ
토-량세 토-량세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ここはどこの細道じゃ
코꼬와 도꼬노 호소미치쟈
여기는 어디의 샛길입니까
天神さまの細道じゃ
텐징사마노 호소미치쟈
천신(하늘의 신)님의 샛길입니다
ちっと通して下しゃんせ
칫또 토-시떼 쿠다샹세
제발 지나가게 해주세요
御用のないもの通しゃせぬ
고요-노나이모노 토-샤세누
볼 일이 없으면 못 지나갑니다
この子の七つのお祝いにお札を納めにまいります
코노코노 나나츠노 오이와이니 오후다오 오사메니 마이리마스
이 아이의 일곱번째 생일에 부적을 내러 갑니다.
行きはよいよい
이키와 요이요이
帰りは怖い
카에리와 코와이
가는 건 괜찮은데 돌아오는 건 무서워
怖いながらも
코와이나가라모
무서우면서도
通りゃんせ
토-량세
通りゃんせ
토-량세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동영상을 보실분은
http://scv12333.blog.me/130108024344
일본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면 나오는 노래라고 합니다. 2절도 있는데 2절은 "여기는 저승 길입니까, 지나가게 해주세요, 제물이 없으면 못 지나갑니다. 이 아이의 일곱번째 장례식장에 공양을 부탁하러 갑니다" 라는 얘들 동요라고 하기에는 찝찝한 가사가 나옵니다.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여름향기→클로이쨩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