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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8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본좌의게임
추천 : 2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3 12:40:13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아직 눈물 흘릴 뿐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남은 건 포기뿐인가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이미 예언된 미래조차지킬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지는가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Lazenca Save UsLazenca Save UsLazenca Save UsLazenca Save UsSave UsSave UsSave Us
라젠카 만화를 본적은 없지만
이 노래가사는 참 마음에 와닿네요.
이 지옥반도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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