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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보다 더 심한 시게의 일베판별법
게시물ID : sisa_65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toomuch
추천 : 23/21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02/03 14:59:5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58623

어느 분이 클리앙의 게시판 분위기를 전하면서 조롱이나 비아냥은 닥차단당한다고 해서 질문올림.

"그러면 거기서는 1번찍는 사람은 전부 세뇌당한 노친네로 몰아부치거나 병신년, 닭근혜, 쥐새끼 이런 인신공격이나 비하발언 하는 사람도 없겠군요."

그랬더니 그거는 풍자의 영역으로 보기때문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노알라나 핵대중도 거기서는 풍자의 영역으로 간주되나요? 쏘쿨하네요~"

이렇게 되물어줬더니만 ㅋㅋㅋㅋ

노알라, 핵대중은 일베용어라면서 저를 일베라고 몰아가네요.

한점 한획 가감없는 인용입니다. 링크에 직접 가서 보셔도 되구요.

이딴식으로 몰아가기가 횡행하니까 시게가 이렇게 안팎으로 비판받는겁니다.

제가 다른곳에 쓴 댓글을 다시 올립니다.

1. N프로젝트를 비판함
2. 일베랑 메갈의 좌표찍기랑 다를게 뭐임하고 주장함
3. 뭐? 일베나 오유나?라고? ㅇㅂ충이네 너 신고!!

이게 다른 분의 질문에 댓글로 단 시게내에서의 일베몰이의 예입니다.

또 다른 예가 하나 더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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