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초딩5학년 담임을 회상하며
게시물ID : soda_6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겡
추천 : 12
조회수 : 6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03 00:03:09
그 나이에도 나와 어울려 놀았던 같은반 친구들은 수근수근 거렸습니다. 우리 담임은 좀 모자라지만 외삼촌이 탤런트인 이 친구의 집에 돈을 받는다고요~ 매주 학교에서 나눠주는 시험지 답안 맞출때 잘 안들린다고 했나? 어쨌나 질문 했다고 앞으로 나와 하더니 제 귀싸대기를 모멸적으로 후려갈긴 기억을요...
중학생쯤  들었습니다...성추행으로 학교 짤렸다고..
사이단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1-03 07:11:37추천 0
성추행도 웬만하면 안짜르고 다른곳으로 발령내던데...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 전단계에서 발칵된건가 보네요...
쓰레기...에휴...잘 짤렸네...
교단에 있었으면 재취업도 어렵고...연금도 못받겠네요.
와이프와 자식에게는 경멸의 대상이 될거고...가족들은 불쌍하지만...
그동안 촌지가지고  누리고 살았겠죠.
맘껏! 사이다 즐기세요^^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