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정책이나, 적절한 대응방법으로 시국을 헤쳐나가는게 아니고

패션으로 안정감을 주며, 패션으로 신뢰를 주네요. ㅋㅋㅋ..

기자가 약빨았나 ??...

시국이 지금 어떤상황인데 인형자랑이나하고, 기자는 패션쇼 기사나 쓰고있고..

ㅋㅋㅋㅋ..

이거 완전 유머네 ~!!

재킷 · 브로치 · 가방…패션 통해 국민에 신뢰 · 안정감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