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때 줄거리를 짜서,5학년때 일부분을 고치고 6학년때 판타지 부분을 강조시키는 작업을 하고 중1인 지금 쓰려고 준비하는 소설,,
허접쓰레기 같군요,,인터넷 소설중 하나겠지만,이모티콘과 외계어가 들어간 외계행성의 공식 교과서는 절대적으로 아녜요,
써 놓고 보니 정말 허접,,=ㅅ=[알긴아네=ㅅ=] ==================================================================================== 난 뭘까? 난 왜 살지? 난 뭐땜에 살지? 난 왜 약하지? 난 왜 슬퍼지지? 난 왜 이런짓을 하지? 난,,왜 이유없이 슬퍼지지? , , , , , 난 왜 아파하지?
[약하니까,,] 약해? 내가,,내가 약해??
[약한사람은 상처를 입고,그 상처를 지우지 못한 채,상처를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해,, 넌 지금 그렇지?넌 지금 아파하지?넌 지금 슬퍼하지?넌 지금 고통스럽지?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야,살다보면 그럴때도 있는거야 강한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아,강한 사람이라면 나에게 그런 쓸데없는 질문을 묻지 않아 그럼 이제 내가 묻겠어,넌 뭐지?]
나,,?나는,,,
[아직도 너는 네가 누군지 설명할수 없구나?]
그건 아냐,,[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누군지 자세히 설명할수 없어,만약 내가 누구냐고 말해보라한다면 목욕탕을 나와서 무슨 음료수를 사먹는지,일요일에 화단을 가꾸는지,방바닥에 바나나껍질을 버리는지,까지 다 설명해야 할꺼야,,그런 말까지 다해야 한다면 나는 수백년이 걸려도 말을 다하지 못할꺼야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