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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경환 “朴대통령, 국회에 발목 잡혀 부러질 지경이다”
게시물ID : sisa_659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4 09:54:59
그는 "어제 64회 생일을 맞은 박 대통령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받아야 하는데 국회가 돌아가지 않아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회가 법을 만들어 주고 잘했니 못했니를 따져야 하는 게 민주주의 아니냐"며 "법이 만들어지지 않아 국회에 잡힌 대통령의 발목이 이젠 부러질 지경이다"라고 국회를 거듭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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