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오는 4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두 달여 앞에 두고, 시민일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수도권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 광진구(갑) 지역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당(가칭) 김한길 의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60.3%, 다시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25.8%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3.9%. 김한길 의원과 새누리당 전지명 당협위원장, 더민주 전혜숙 전 의원 등이 모두 출마하는 3자구도에서 전지명 33.6%, 전혜숙 27.3%, 김한길 23.0%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잘모름’은 1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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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하면 정말 개망신인데..ㅋㅋㅋ
전혜숙 전 의원은 두번이나 공천학살 당해서 무조건 나올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