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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잘때 입벌리고 자고 벼리는 카메라 정복..
게시물ID : animal_65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lCo™
추천 : 5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6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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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가 내 카메라를 평소에 예의주시하더니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화들짝 놀란 나는 렌즈 분리해서 카메라가방에 파킹 ㅠㅠ 흐규규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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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입벌리고 잡니다. 숙녀가 입벌리고 자면 ㅠㅠ..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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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리를 보면 살쾡이를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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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빛을 내게 자주 보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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