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욱 중요해진 드래곤

특히 화염드래곤 같은 경우는 '화염용 2번먹고 장로 먹으면 질래야 질수가 없다'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죠.
예전에 4용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고,
용을 둘러싼 소규모 한타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 같네요.

2.희대의 op,말자하 정글은 대회에선 과연?

솔랭밴률 1위를 자랑하며 그동안의 설움을  풀고있는 말자하!
하지만 솔랭과 대회는 엄연히 다른 법. 
솔랭에선 op중의 op라 평가받는 제드도 대회에서는 별 활약은 못하고 있는데요.
과연 말자하 정글은 대회에서도 op일까요? 아니면 대회에선 통하지 않을까요? 누가 먼저 사용할 지도 궁금합니다.

3.수은 장식띠 삭제, 그 여파는?

수은 삭제로 원딜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졌는데요.
롤챔스에서는 탑 선수들도 골치가 아플 듯 합니다.
이제 탑 탱커들이 수은으로 트런들 궁을 못 풀기 때문이죠.
마오카이 같은 걸 하려면 트런들을  밴하거나 서폿으로 가져와야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