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에도 비쌌지만, 그래도 지금 가격에 비하면 한 1/5? 1/10? 그 정도였던 것 같은데...
용지염이 새삼 아쉬워지네요.
용이 남아있기는 한데, 저 필요한 거 쓰고 나서 나머지 처분하기가 어려워서 안 까고 미루고 있거든요.
나중에 염색할 거 많아지면 그때 까려고...
아무튼 지금 문득 궁금해진 건데, 지정 금염은 다 키트에서 나와서 파는 건가요?
지염은 우물 합성이라도 하고 한다지만, 금염은 어디 나오는 데를 못 본 것 같네요.
키트에서 나온다는 건 알지만, 저는 키트를 안 까니까 그건 본 적이 없는 게 당연하고...
그 외에는 없죠? 그래서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