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4대강 전도사'로 불렸던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장(56·사진)이 임기를 6개월가량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 박 원장의 임기는 10월28일까지다. 환경부는 박 원장이 지난주 사표를 내 후임자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30409220308808&RIGHT_REPLY=R15 출처 - 경향신문
========================================================================================================
전형적인 폴리페서. 푸아그라용으로 사육하는 거위한테 먹이주는 방식으로 4대강 녹차라떼를 평생 먹여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