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새정치 민주연합의 지역기반이었다가 야당 분열로 후보가 갈라진 광주 광산 을의 가상 대결 결과입니다. 안철수, 김한길 의원 때문에 당을 떠났던 더민주 이용섭 전 건교부 장관이 46.0%, 안철수 김한길 의원 때문에 정치를 시작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28.1%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물었더니 이 전 장관이 46.7%, 권 의원이 23.0%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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