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 어머니와인을 먹어보고싶어서땃는데 뚜껑이안닫히더라구요...

그래서 내일다해치우고 새로사서 가져다놀까합니다!

여자친구랑 작은 와인파티라고할까요...ㅎㅎ

전 육회랑 스파게티를할까하는데 육회보단 스테이크가더괜찮을까요??

가격대비로는 육회도 나쁘지않을듯하고...흠 스파게티는 여자친구가좋아하는 까르보나라...흠어렵겟지만 도전해봐야겟어요!

육회와 까르보나라...흠 좀조합이좀그런가...

간편한 토마토스파게티를 해주면 육회와잘맞을까요...?

벌써부터설레요 ㅎㅎ